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80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26개 세 글자:55개 🍿네 글자: 80개 다섯 글자:9개 여섯 글자 이상:17개 모든 글자:288개

  • 기하다 : (1)벌떡 일어나다. (2)여러 사람이 어떤 목적을 위해 함께 일어나 행동하다.
  • 석하다 : (1)나가야 할 자리에 나가지 않다.
  • 루하다 : (1)여럿 가운데 함께 들어 있던 것이 빠져서 없어지다.
  • 단자 : (1)임금에게 올리는, 죄인의 이름과 행적을 적은 문서.
  • 련딱지 : (1)궐련갑에 든 여러 가지의 그림 딱지.
  • 취하다 : (1)가난하여 끼니때에 밥을 짓지 못하다.
  • 획하다 : (1)한자를 쓸 때에, 글자의 획을 빠뜨리다. (2)문장 가운데 왕이나 귀한 사람의 이름자와 같은 한자를 쓰기를 꺼려 마지막 한두 획을 일부러 빠뜨리다. ‘玄’을 ‘’으로 쓰는 일 따위를 이른다.
  • 언하다 : (1)마땅히 있어야 할 것을 빼거나 없애서 모자라게 하다.
  • 거병범 : (1)역적이 군사를 일으켜 대궐을 침.
  • 자하다 : (1)문장 가운데 왕이나 귀인의 이름 위에 경의를 표하는 뜻으로 한두 칸 비워 두다.
  • 하다 : (1)오랫동안 빠지거나 비다.
  • 의자 : (1)의심스러운 것을 억지로 자세히 캘 필요가 없음.
  • 수족 : (1)손발이 싸늘하여지는 증상.
  • 주궁패 : (1)진주나 조개 따위의 보물로 호화찬란하게 꾸민 대궐.
  • 하다 : (1)못된 세력이나 전염병 따위가 세차게 일어나 걷잡을 수 없이 퍼지다.
  • 되다 : (1)결원이 생겼을 때에 그 빈자리가 채워지다.
  • 석 재판 : (1)결석 판결을 행하는 재판.
  • 번다 : (1)번을 거르다.
  • 비문 : (1)‘오르콘 비문’의 다른 이름.
  • 참하다 : (1)참여할 일이나 장소에 빠지다.
  • 지주 : (1)부정한 관리의 죄를 물어 죽임. 공자가 소정묘(少正卯)를 관궐(觀闕) 옆에서 벤 고사에서 비롯된 말이다.
  • 직하다 : (1)일직이나 숙직 따위의 차례에서 빠지다.
  • 종서부 : (1)궐종은 그 당류(黨類)이고 서부(噬膚)는 깨물어서 피부 깊숙이 들어간다는 뜻으로, 같은 무리끼리 굳게 결합하거나 임금과 신하가 서로 마음이 잘 맞음을 이르는 말.
  • 구중궁 : (1)겹겹이 문으로 막은 깊은 궁궐이라는 뜻으로, 임금이 있는 대궐 안을 이르는 말.
  • 전유화 : (1)쏘가리를 껍질을 벗기고 저며서 소금을 뿌렸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.
  • 습유보 : (1)빠진 것을 보충함. (2)잘못을 보충하여 바로잡음.
  • 갈고리 : (1)한자 부수의 하나. ‘予’, ‘事’ 따위에 쓰인 ‘亅’을 이른다.
  • 각계수 : (1)이마가 땅에 닿도록 경례를 함.
  • 두정묘 : (1)가느다란 말뚝처럼 꾸밈없이 수수하고 단순한 필선.
  • (을) 잡다 : (1)제때에 제자리에 없는 것을 세어 두거나 적어 두다.
  • 두통 : (1)담(痰)으로 인하여 생기는 두통. 기운이 없고 어질어질하며 속이 메스껍다.
  • 하다 : (1)대궐에서 물러 나오다.
  • 불휫들 : (1)‘뿌리등걸’의 옛말.
  • 용루봉 : (1)‘궁궐’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. (2)호화롭게 잘 지은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봉양유 : (1)봉양할 힘이 있으면서도, 부모나 조부모를 제대로 봉양하지 않는 것을 이르던 말. 조선 시대에는 이런 경우 장(杖) 100대의 형에 처하도록 ≪대명률직해≫에 규정하였다.
  • 여하다 : (1)마땅히 있어야 할 것을 빼거나 없애서 모자라게 하다.
  • 내행하 : (1)수령이 임명되어 지방으로 떠날 때 대전별감이나 정원사령들이 수령에게 뜯어내던 돈.
  • 하다 : (1)결원이 생겼을 때에 그 빈자리를 채우다.
  • 지하다 : (1)발을 헛디디거나 무엇에 걸려 넘어지다.
  • 련상자 : (1)여러 개의 종이 궐련갑을 담는 상자.
  • 련갑 : (1)지궐련을 담는 종이 갑.
  • 위하다 : (1)어떤 직위나 관직 따위가 비다.
  • 도감 : (1)고려 시대에, 궁궐을 건립하거나 중수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한 관아. 문종 30년(1076)에 수영(修營) 궁궐도감을 고친 것으로, 이후 선공사에 합쳤다가 우왕 6년(1380)에 다시 두었다.
  • 내 근수 : (1)조선 시대에, 높은 벼슬아치가 대궐 안까지 데리고 들어가던 관아의 하인.
  • 제하다 : (1)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지내지 못하여 빠뜨리다.
  • 문잉류 : (1)대궐의 문을 닫아야 하는데 열어 둠.
  • 하다 : (1)바라는 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거나 잘못된 일을 용서받기 위하여 애타게 엎드려 빌다. (2)임금에게 상소(上訴)를 하기 위하여 대궐 앞에 엎드리다.
  • 원되다 : (1)사람이 빠져 정원이 차지 아니하고 비다.
  • 하다 : (1)인쇄할 목적으로 나무 판에 글자를 새기다.
  • 선거 : (1)의원의 임기 중에 사직, 사망, 자격 상실 따위의 이유로 빈자리가 생겼을 때 그 자리를 보충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임시 선거.
  • 심장 : (1)남의 마음을 미루어 헤아림.
  • 하다 : (1)신하가 대궐에 나아가다.
  • 채주인 : (1)조선 시대에, 종묘에 올리는 채소를 바치던 계(契).
  • 연하다 : (1)일어나는 모양이 매우 기운차다.
  • 하다 : (1)대궐을 침범하다.
  • 역 두통 : (1)찬 기운이 뇌에까지 미쳐 두통과 치통이 함께 나타나는 증상.
  • 하다 : (1)대궐 안으로 들어가다.
  • 글자 : (1)돌궐어를 적는 데 쓰였던 음소 문자. 아람 문자에서 유래된 것으로, 8~10세기경에 사용되었다. 자음자 34개, 모음자 4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쓴다. 19세기 말에 발견된 비문의 것을 1894년 덴마크의 언어학자 톰센이 처음 해독하였다.
  • 기 타령 : (1)함경북도 두만강 연안(沿岸) 마을에서 전승되는 노동요. 쇠를 숯불에 녹일 때 궐기라는 풀무를 밟으면서 부른다.
  • 문자 : (1)돌궐어를 적는 데 쓰였던 음소 문자. 아람 문자에서 유래된 것으로, 8~10세기경에 사용되었다. 자음자 34개, 모음자 4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쓴다. 19세기 말에 발견된 비문의 것을 1894년 덴마크의 언어학자 톰센이 처음 해독하였다.
  • 하다 : (1)대궐 안으로 들어가다.
  • 하다 : (1)대궐에 나아가 임금을 뵈다.
  • 하다 : (1)무엇에 걸리거나 헛디디거나 하여 굴러 넘어지다. (2)일이 틀어져 실패하다.
  • 위장 : (1)조선 후기에, 왕이 머물러 살지 않는 빈 대궐을 지키고 순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.
  • 식하다 : (1)끼니를 거르다.
  • 기 대회 : (1)어떤 문제에 대하여 해결책을 촉구하기 위하여 뜻있는 사람들이 궐기하는 모임.
  • 원하다 : (1)사람이 빠져 정원에 차지 아니하고 비다.
  • 식아동 : (1)집안이 가난하여 끼니를 거르는 아동.
  • 각하다 : (1)이마가 땅에 닿도록 경례를 하다.
  • 방되다 : (1)마땅히 하여야 할 일이 빠져 이루어지지 못하다. (2)고려 시대에, 어떤 지방에 과거 급제자가 나지 아니하다. 과거를 장려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급제자가 나지 않던 지방에서 제술(製述)이나 명경과(明經科)에 오른 자가 있으면 포상하였다.
  • 과하다 : (1)날마다 하는 일정한 일을 빠뜨리다.
  • 지부복 : (1)임금에게 상소할 때에 도끼를 가지고 대궐 문 밖에 나아가 엎드리던 일. 상소하는 말을 들어줄 수 없다면 도끼로 죽여 달라는 강경한 결의를 나타낸다.
  • 동관 대 : (1)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궁궐. 조선 태종 때에 건립된 것으로 역대 왕이 정치를 하고 상주하던 곳이며, 보물 383호인 돈화문 따위가 있다.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. 사적 정식 명칭은 ‘창덕궁’이다.
  • 석 판결 : (1)형사 소송에서, 호출을 받은 피고인이 법정에 나오지 않은 경우에 검사의 청구에 따라 피고인 없이 내리는 판결.
  • 사하다 : (1)관원이 결근하다. (2)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지내지 못하여 빠뜨리다.
  • 향하다 : (1)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지내지 못하여 빠뜨리다.
  • 략하다 : (1)빼고 생략하다.
  • 방하다 : (1)국경을 지키는 군사가 결근하다. (2)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빼먹고 하지 못하다. (3)고려 시대에, 어떤 지방에 과거 급제자가 나지 아니하다. 과거를 장려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급제자가 나지 않던 지방에서 제술(製述)이나 명경과(明經科)에 오른 자가 있으면 포상하였다.
  • 도안 : (1)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 고려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궁궐 배치도. 경희궁의 전경을 그렸으며, 채색이 되어 있지 않은 밑그림 형태이다. 정밀하고 세밀한 묘사가 특징이며, 경희궁의 옛 모습을 알 수 있는 작품이다. 보물 제1534호.
  • 도형 : (1)경복궁의 평면 배치도. 도면 전체를 1.1×1.1cm 크기의 붉은색 눈금으로 나누고, 검은 먹줄로 광화문부터 신무문까지 건물의 배치 현황을 그렸다. 출입하는 방향에서 보았을 때 글씨가 바로 놓이도록 써서 건물의 앞뒤를 구별할 수 있게 하였으며, 주요 건물에는 이름과 공포 형식, 기둥의 높이와 간격 따위를 작게 적어 넣었다. 그 내용이 ≪궁궐지(宮闕誌)≫와 일치하여, 19세기 말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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궐로 시작하는 단어 (135개) : 궐, 궐각, 궐각계수, 궐각계수하다, 궐각하다, 궐공, 궐과, 궐과하다, 궐기, 궐기 대회, 궐기 타령, 궐기하다, 궐나다, 궐남, 궐내, 궐내각차비, 궐내 근수, 궐내다, 궐내 저주의 옥, 궐내행하, 궐녀, 궐덕산, 궐도, 궐두묘, 궐두정묘, 궐두통, 궐랭, 궐략, 궐략하다, 궐련 ...
궐로 시작하는 단어는 135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궐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80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